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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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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친 삼성화재, 풀세트 접전 끝 8연패 탈출[엑's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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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에게 세트스코어 3대2(25-19, 11-25, 25-18, 23-25, 15-13)로 승리하며 8연패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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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최다인 8연패에 빠져있던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마테우크 크라우척이 복근 부상으로 결장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동영 20득점, 황경민 16득점, 신장호 12득점으로 토종 삼각편대가 48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삼성화재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이전과 다른 집중력을 발휘했고, 웜업존의 선수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하나로 뭉치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고희진 감독 또한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득점을 올린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포옹을 하는 등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고희진 감독은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 팀 스포츠에서는 팀워크가 최고의 전술이다. 팀워크로 승리했다"며 "5세트 들어가기 전에 선수들에게 오늘 이기면 이틀 휴식을 주겠다고 하자 이때까지 들어보지 못한 함성이 나오더라. 거기서 승부는 결정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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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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