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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 품에 찰싹 안겨..다 가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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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샘 아스하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연하 남친과 달달한 셀카를 찍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콜릿을 받은 후..마이 발렌타인 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남친 품에 찰싹 안긴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달달한 연인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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