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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13 : 살아난 손흥민부터 '샛별' 정우영까지…잘한다! 유럽파
유럽파 선수들이 줄줄이 반가운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장기결장이 예상되던 해리 케인이 일찍 복귀하며 '손-케 듀오'가 합작하여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 동안 침체되어 있던 토트넘의 경기력이 정상화된 듯 보이는데요,
축덕쑥덕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터치맵을 살펴보며 다각도에서 경기를 비교, 분석해봤습니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선수의 활약도 주목해봅니다.
시즌 초반에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정우영 선수가 과감한 압박과 중거리 슛을 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미친 듯이 뛴 정우영, 정말 잘했다”라며 그의 활약을 극찬했습니다.
K리그 전지훈련 현장에 다녀온 하성룡 기자의 생생한 취재 뒷얘기도 들어봅니다.
경기당 두 골 이상을 넣겠다는 전북 현대의 포부부터, 제주도에서 훈련 중인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의 이야기까지 오늘도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5:01 청취자 질문: ①강수일에 대한 의견은?
00:14:24 청취자 질문: ②선수들은 전술 훈련을 얼마나 받고 경기에 나설까?
00:17:34 청취자 질문: ③벤투팀의 새로운 통역사는?
00:20:56 이슈 포커스: ①살아난 손흥민과 돌아온 해리케인
00:34:47 이슈 포커스: ②시선집중! '샛별' 정우영
00:42:51 이슈 포커스: ③하성룡 기자가 전하는 K리그 전지훈련 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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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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