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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보민-SBI저축은행 정진문 대표이사-김다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의 신보민, 김다은 선수가 SBI저축은행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 4월 출범한 SBI골프단은 이번 계약으로 김아림, 이소미, 박수빈을 포함해 총 5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게 됐습니다.
신보민은 2012년 KLPGA 입회 이후 드림투어에서 다진 실력을 바탕으로 2021 정규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다은은 아마추어 통산 3승 등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2019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한 선수입니다.
2020년 KLPGA 입회 후에는 점프투어 12차전에서 우승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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