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년 행복하게 축구만 했다"…'슈퍼스타' 린가드가 남긴 것
지난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린가드 20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2년의 K리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떠났다. 린가드 측 관계자는 12일 "한국 생활을 마무리한 린가드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런던으로 향했다
- 뉴스1
- 2025-12-12 16:1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