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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30%대 재진입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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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30%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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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훈련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훈련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하면서 30%대에 재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진행한 2월 1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5%포인트 떨어진 39.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상승한 56.6%였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2.6%포인트 오른 32.3%로 오차 범위 안에서 선두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8%포인트 내린 30.6%를 기록했다. 열린민주당 6.8%, 국민의당 6.3%, 정의당 4.5% 등의 순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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