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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Celebrity’가 금주 빌보드 K-POP 100 정상에 등극했다.
빌보드 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유는 신곡 ‘Celebrity’(셀러브리티)로 금주 빌보드 K-POP 100 정상에 데뷔했다. 그는 한 주간 가장 높은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 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번 곡으로 1위곡 최다 보유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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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2019년 ‘Love poem’과 ‘Blueming’으로 각각 3주간 1위에 올랐고, 이후 지난해 '에잇'으로 6주간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금주 ‘Celebrity’를 추가하며 총 네 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와 그의 신곡 ‘Celebrity’(셀러브리티)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빌보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유의 이번 신곡 ‘Celebrity’(셀러브리티)는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에잇’ 발매 이후 8개월 여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특히 화려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의 콘셉트 티저를 선보이며 음원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Celebrity’(셀러브리티)는 트로피컬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기존 아이유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오토튠으로 구성된 훅이 경쾌한 느낌을 선사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히트곡 메이커로 유명한 라이언전과 그의 크루인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 런돈(London), 로릿츠(Lauritz), 셀린(Celine)이 작곡했으며 아이유가 함께 참여해 곡 퀄리티를 높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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