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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사유리, 초보 엄마의 일상 "아기 포대기 매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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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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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아기 포대기 매는 법 배워도 아직 어려워. 초보엄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기 포대기로 아들을 등에 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게 업혀있는 아기의 귀여운 모습과 강아지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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