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선박 억류 상홤도 점검
최영함 호르무즈해협 인근 도착…한국선박 억류 대응 (서울=연합뉴스) 청해부대 최영함(4천400t급)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나포 상황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정부 관계자는 5일 "청해부대가 오늘 새벽(한국시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해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33진 최영함은 전날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가 이란에 나포됐다는 상황을 접수한 직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으로 급파됐다. 사진은 2019년 최영함의 임무수행 모습. 2021.1.5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2021-01-05 08:29:10/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2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맹 현안과 한반도 및 글로벌 이슈들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또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억류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억류 해제를 위해 범정부적인 외교 노력을 지속 경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외교·안보 부처들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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