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새벽 전화 통화할 예정이라고 27일 교도·지지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아시아 국가 정상과의 첫번째 전화 통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새벽 전화 통화할 예정이라고 27일 교도·지지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아시아 국가 정상과의 첫번째 전화 통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일 동맹 강화 의지를 확인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구상과 연계해 북핵 문제와 대중국 안보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COVID-19) 대책이나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한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해서도 협력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스가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목표로 바이든 대통령과 의견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조만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로 양국 교류 협력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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