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 악기 한 가지 연주하기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창밖이 탁 트인 거실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초고층 빌딩들이 자리한 으리으리한 도심뷰가 시선을 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 악기 한 가지 연주하기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창밖이 탁 트인 거실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초고층 빌딩들이 자리한 으리으리한 도심뷰가 시선을 끈다.
전날 현영은 "도전 2021년 다이어트. 백 투 더 슈퍼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홈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탄탄한 팔 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