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유이, 체육관에서 운동 삼매경 "요즘 벌크업 중"…팔근육에 깜짝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이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근육 만드는 중. 너무 아파. 저렇게 있을때마다 우리 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쉬고 일어나서 바벨 드세요 빨리". 요즘 벌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요즘 내 일상! 오늘도 출근도장!"이라는 글과 체육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운동 삼매경에 빠지며 탄탄한 몸을 만들어가는 다부진 유이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이는 지난 해 방송된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