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보건복지부 등 코로나19(COVID-19) 관련 부처 '2021년 업무보고'에서 "아동 학대를 일찍 감지해 학대를 차단하고 학대 아동을 철저히 보호해 돌봄과 함께 아동 기본권을 보장하는데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복지는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어려움에 처했을때 서로의 삶을 지켜주겠다는 사회적 약속이고,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다"며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로 확실한 전환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1.01.25. since1999@newsis.com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보건복지부 등 코로나19(COVID-19) 관련 부처 '2021년 업무보고'에서 "아동 학대를 일찍 감지해 학대를 차단하고 학대 아동을 철저히 보호해 돌봄과 함께 아동 기본권을 보장하는데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복지는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어려움에 처했을때 서로의 삶을 지켜주겠다는 사회적 약속이고,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다"며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로 확실한 전환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방배동 모자 사례에서 보 듯 제도가 있어도 활용을 못하는 이웃들도 있다"며 "생계 급여 부양의무자기준의 완전폐지, 기초연금과 장애인 연금인상 대상 확대, 상병수당 도입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갖춰야한다. 돌봄과 보건의료 분야 안전망 강화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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