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송가인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달떵이라 복스럽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욕은 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인이 올린 게시물에 욕설을 올린 악플러의 댓글이 담겼다. 송가인은 악플러의 글을 박제하면서 욕설을 하지 말자며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월 설 연휴 영화 '송가인 THE DRAMA’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 ‘가인이어라’ 실황과 미공개 영상, 송가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송가인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