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인이 사건'에 분노한 스타들 "입양=찬사 얻고자 한 소모품"...'그알' 정인이 사건, 또 공분 일으킨 비극(종합)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1.24 08:38 최종수정 2021.01.24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