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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故 최숙현 사태' 첫 재판서 실형...쇼트트랙 조재범 징역 10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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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조은지 / 스포츠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들으신 것처럼 지난해 공분을 자아냈던 고 최숙현 사태 첫 선고가 나왔습니다. 어제 쇼트트랙 조재범 전 코치 1심까지 나왔죠. 스포츠계 사건들, 스포츠부 조은지 기자와 이어서 다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 사람들의 죄를 꼭 밝혀줘, 이런 메시지가 지금 기억이 나는데요. 최숙현 선수가 그러고 목숨을 끊었죠. 운동 처방사에 대한 혐의 대부분이 인정됐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