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은 배우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로 현재 MBC 일일극 '밥이 되더라' 주인공 영신을 연기하고 있다.
1993년생인 정우연은 올해 29세로 2010년 제80회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혔다.
밥이 되어라 정우연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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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파이브돌스와 남녀공학에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황금 주머니'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본명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바꿨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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