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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류화영 1분 언니 '밥이 되어라' 정우연…"난 담백하고 단정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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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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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언니 정우연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 '밥이 되어라'에서는 영신 역의 배우 정우연이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얼굴은 류화영인데 이름이 정우연이다" "드라마 인물소개에도 류화영은 없다"라며 정우연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정우연은 류화영의 언니 류효영의 새로운 이름이다.

류효영은 동생 류화영과 1분 차이로 태어났다. 한 인터뷰에서 류효영은 "류화영이 섹시한 느낌이라면 난 담백하고 단정한 쪽"이라고 말했다. 실제 류효영은 조용한 성격으로 낯을 많이 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효영, 류화영 둘 다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먼저 데뷔했고 두 사람 모두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한편 류효영 류화영 자매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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