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문지애, '♥전종환' 판박이 아들과의 일상…꿀이 뚝뚝 러블리한 母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21일 아나운서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료준비 모두 마치고 이제 대망의 포장작업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아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함꼐 하는 모습. 아빠인 전종환을 똑 닮은 깜찍 비주얼의 아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선언 후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