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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변정수, 디자인의 길은 멀고 험해..호피무늬 셔츠+머스터드 베레모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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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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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인스타



변정수가 톡톡 튀는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변정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자인의 길은 어렵다??단독!두번째 샘플도 수정할께요 원하는데로 나올때까지 3월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호피무늬 셔츠에 진한 데님 팬츠를 입고 머스터드 색 베레모로 포인트를 준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정수는 감각 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디자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변정수는 "디자인의 길은 어렵다"라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색상을 이것저것 대조해보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국내 최초 유부녀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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