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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손담비, 려원 생일에 ‘찐우정’ 인증…“누구보다 축하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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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배우 려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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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려원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이자 친구 그리고 앞으로 삶을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언니의 삶에 늘 행복이 있기를 같이 멋있게 늙어가자 누구보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와 려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에 ‘찐우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 려원은 “너무 고마와 정말”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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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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