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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떠나는 강경화 칭찬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보여줬다"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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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떠나는 강경화 칭찬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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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외교안보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해 있다. 2021.01.2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외교안보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해 있다. 2021.01.21. scchoo@newsis.com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방역 모범국가, 위기에 강한 경제,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몰라보게 높아졌다"며 "달라진 위상만큼이나 우리의 역량도 더욱 커진 만큼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와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특히 P4G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에서도 책임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당한 중견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상생과 포용을 이끄는 가교국가로서의 역할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의 중심에 항상 우리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해 우리 정부는 재외국민을 코로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 국민들을 세계 각지에서 안전하게 귀국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했다.

이어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를 보여준 외교부의 역할에 박수를 보낸다"며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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