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이범수' 이윤진, 자녀들 방 리모델링…집이야 갤러리야 '으리으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방송인 이윤진이 자녀들의 방을 리모델링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20일 "작년 추석부터 리뉴얼 해주던 소을다을이 방. 드디어 오늘 천장등 설치하며 마무리 했어요. 정말 드디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콕, 방콕 시간이 길어져 찾고 찾다가 공기 청정기와 라이트 둘 다 되는 게 신기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진의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의 달라진 방 디자인이 담겨 있다. 천장에 유화로 그림을 그려놓은 듯 파스텔 핑크빛 무드를 한 방과 보태니컬한 디자인으로 산뜻함을 살린 방 모두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는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