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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포토] 김형기-류현경, ‘어른이 된 아이와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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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류현경, 김향기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영화사 하늘]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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