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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이지아, 화면 뚫고 나오는 명품 비주얼…걸어다니는 인형이 따로없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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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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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가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노블레스' 2월 호를 통해 공개했다.

'노블레스' 2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지아는 그녀의 독보적이고 섬세한 눈빛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에필로그 컬렉션의 GG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울 니트 가디건과 로즈 컬러의 실크 스커트, 브라운 멀티 G 패턴 재킷과 스커트를 비롯해 아이보리-블루-멀티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등 이지아만의 다채로운 색감이 담긴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이톤 트림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의 디오니서스 핸드백과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구찌 홀스빗1955 스몰 탑 핸들 백, 크로코 소재의 실비1961 탑 핸들 백 등, 구찌의 프레셔스 스킨(Precious skin) 핸드백을 다양하게 매치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장안의 화제를 불러 모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사랑 받은 바 있다.

[사진 = 노블레스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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