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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엑소(EXO) 백현X공효진, 봄을 맞이하는 훈훈 비주얼…럭셔리 코트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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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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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지난 100여년 동안 업데이트되고 진화해온 영국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새로운 맞춤형 제품 서비스로 선보인다.

1879년 토마스 버버리가 발명한 혁신적인 직물인 개버딘 소재는 영국 요크셔 지방의 캐슬포드에서 50년 이상 제작되어온 세련되고 실용적이며, 워터프루프 기능의 버버리의 중심적인 소재이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쉐이프의 디자인은, 수년에 걸쳐오며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버버리 트렌치코트가 되었다.

이를 기념하며 버버리의 대표 매장인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트렌치코트의 퍼스널라이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고 그룹 엑소의 백현과 배우 공효진이 방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현은 지난해 미니2집 ‘Delight’(딜라이트)로 그룹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이어 솔로 밀리언셀러로 등극함과 동시에 연말연시 시상식 대표상들을 휩쓸었고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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