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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란다 커, 이혼하고도 재벌 남편 사로잡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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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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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여전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2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농 인증을 받는 것은 엄격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야외에서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또 미란다 커는 최근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약혼녀 케이티 페리가 출산을 하자 축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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