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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강경준♥사진 보고있나?" 장신영, 애둘맘 아닌 요조숙녀라 불러줘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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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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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요조숙녀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새벽, 배우 장신영이 아무런 코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요조숙녀같은 미소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둘이 있는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미모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여배우 아우라가 흘러 넘치는 장신영이다.

한편,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과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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