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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최희, 도치맘 등극..귀요미 딸과 행복 "복이 꿈나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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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2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토해 "복이 꿈나라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 부부의 딸 모습이 담겼다. 세상 모르게 잠이 든 딸은 사랑스럽고 순수한 비주얼을 뽐내면서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들었다. 최희는 그런 딸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드러내 '도치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등에 출연했으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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