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윤균상, 콧대가 미끄럼틀이네‥"다들 사랑합니다, 쀼잉"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균상이 명품 콧대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배우 윤균상이 개인 SNS를 통해서 "#융귱상 오늘아님, 주차된 차, 헤어 메이크업 받음, 차에 혼자, 조수석 촬영 대기중"이라면서 "마스크 잠깐내림, 손 소독함, 기분좋음, 건강함, 가슴에 마이크, 할말. 다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쀼잉"이라며 귀여운 멘트도 덧붙이며 사진을 ㅔ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메이크업으로 정돈된 비주얼로 차안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시크하면서도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미끄러질 듯한 명품 콧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SBS 예능 '미우새'에 출연해 고양이 집사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제가 우울증이 와서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상형으로는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윤균상은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려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030분 방송.

/ssu0818@osen.co.kr

[사진] '윤균상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