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얼마전 뇌동맥류 사실을 공개했던 프로야구 롯데의 민병헌 선수가 수술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영상 ▶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3할.
하지만 지난해 타율 2할3푼3리에 23타점으로 갑작스런 타격부진에 빠졌던 민병헌 선수.
2군행을 자처했을 정도로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뇌동맥류를 앓고 있었습니다.
2년전부터 이 사실을 알았지만 통증을 참고 운동을 계속해오다 최근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스프링캠프 대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얼마전 뇌동맥류 사실을 공개했던 프로야구 롯데의 민병헌 선수가 수술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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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3할.
하지만 지난해 타율 2할3푼3리에 23타점으로 갑작스런 타격부진에 빠졌던 민병헌 선수.
2군행을 자처했을 정도로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뇌동맥류를 앓고 있었습니다.
2년전부터 이 사실을 알았지만 통증을 참고 운동을 계속해오다 최근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스프링캠프 대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