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존박, 코로나 확진…"무증상, 격리시설 입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존박. (사진 = 뮤직팜 제공) 2020.02.21. realpaper7@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소셜 미디어에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뮤직팜에 따르면 존박은 무증상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격리 시설에 입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가요계에서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룹 에버글로우·업텐션·골든차일드 일부 멤버, 청하, 이찬원 등이 코로나에 감염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