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IT조선 언론사 이미지

삼성 '갤럭시노트3'에 플라스틱 OLED 채용될지도

IT조선
원문보기

삼성 '갤럭시노트3'에 플라스틱 OLED 채용될지도

서울맑음 / -3.9 °
모든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기능과 능력은 마지막에 이르러 '보이는 장치'를 통해 제공된다.이 때문에 최근 모바일 기기들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앞다퉈 채용하고 있는데, 삼성이 획기적인 디스플레이를 '갤럭시노트3'에 채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샘모바일(SamMobile)'은 삼성이 올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채용하면, 갤럭시노트3는 넓은 대화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도 더욱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디자인 될 수 있다. 샘모바일은 또 삼성이 기존의 펜타일 방식에서 벗어나 RGB 방식으로 진화한 OLED를 탑재할 것이라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5.99~6인치 가량 될 것이라고.

플라스틱은 가볍고 빛의 투과율이 좋아 기기 전체 무게를 줄이고,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상대적으로 떨어트렸을 때 파손 위험도 적은 것이 사실. 이 같은 소식이 사실이라면, 갤럭시노트3는 기대보다 더 얇고 가벼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