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SK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로맥과 르위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6일 국내 입국 후 곧바로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격리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KBO 리그 적응을 할 예정이다.
SK 르위키와 로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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