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박사방' 공범 강훈, 신상공개 취소소송 패소

YTN
원문보기

'박사방' 공범 강훈, 신상공개 취소소송 패소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데 가담한 강훈이 자신의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강훈이 피의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4월 강훈이 조주빈의 실질적인 자금책 역할을 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해 피해자를 추가 양산하는 등 범죄가 중대하다며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강훈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 얻는 공공의 이익보다 인권침해가 더 우려되는 상황이고, 조주빈에게 약점을 잡혀 불가피하게 범행에 가담한 측면이 있다며 신상공개 취소 소송을 냈습니다.

강훈은 지난해 조주빈과 공모해 청소년을 포함한 피해자 18명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 등을 촬영하고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강훈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고 선고 기일은 오는 21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