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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프로농구 D리그 2020-2021시즌 2차 대회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오후 2시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삼성과 SK의 맞대결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 D리그는 1, 2차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1차 대회는 이달 4일 종료됐고, SK가 상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3월 16일까지 치러지는 2차 대회에는 DB, 삼성, SK, LG, 전자랜드, KCC, 모비스 등 총 7개 팀이 경쟁한다. 1차 대회에 참가했던 상무는 이번 2차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2차 대회서는 7개 팀이 팀당 6경기, 총 21경기를 치른다. 예선을 마친 후 상위 4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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