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탄생시킨 작곡가 어깨깡패와 손잡고 1월 말 싱글을 발표한다.
오왠 프로필 [사진=디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 ] |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다른 작곡가와 작업해보고 싶다는 오왠의 인터뷰 기사를 본 작곡가 어깨깡패의 제안으로 급 성사됐다. 오왠이 보내온 데모를 듣고 흔쾌히 수락하면서 2021년 새해 첫 싱글로 정해졌다.
오왠은 지난해 6월 3번째 미니앨범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발매 후 온스테이지 10주년 앨범과 jtbc 드라마 '허쉬' OST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 앨범 외에 다양한 작업으로 노래를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왠의 이번 신곡은 이달 말 발매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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