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지상욱 “안철수, 능력 없어 총선 후보 못내고…양보했다고 하나”

아시아경제 임춘한
원문보기

지상욱 “안철수, 능력 없어 총선 후보 못내고…양보했다고 하나”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 유보, 국제유가 5% 급락
"보수에 나라 못 맡긴다더니…지금은 거꾸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지상욱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지난 총선에서 능력이 없어 지역구 후보를 못 내고 비례정당을 지향하더니 이제와서는 양보를 했다고 하나”라며 “당시에는 후보단일화 논의도 안하더니, 지역구 후보를 안낸 다른 소수정당도 모두 양보했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지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주는 안철수를 중심으로 돈다?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원장은 “예전 민주당 시절에는 그렇게 보수에게 나라 못 맡긴다고 독기 서리게 발언하더만 지금은 거꾸로”라며 “이 기적의 논리는 도대체 어디에서”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저는 이미 야권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왔다”며 “야권 전체의 승리를 위해 작년 총선에서는 지역구 후보도 내지 않았고, 총선 출마를 원하는 분들이 제1야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