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취업자 수가 21만8천명 감소해 1998년 이후 최대 감소치를 나타냈다. 13일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작년 취업자 수가 21만8천명 감소해 1998년 이후 최대 감소치를 나타냈다. 13일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