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은 8차 당 대회에서 미국에는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우리에게는 향후 남북 관계가 남측 태도에 달렸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북한은 앞으로 5년간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 도발을 하지 않았다며 북한은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