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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면론에 “법원 판결 지켜보자”

아주경제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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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면론에 “법원 판결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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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전 대통령 '선별 사면' 검토 보도에 "검토 사실 없다"
눈 덮인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전날 눈이 내린 7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 눈이 쌓여 있다. 2021.1.7     jjaeck9@yna.co.kr/2021-01-07 11:54:1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눈 덮인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전날 눈이 내린 7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 눈이 쌓여 있다. 2021.1.7 jjaeck9@yna.co.kr/2021-01-07 11:54:1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8일 정치권 제기된 사면론과 관련해 “사면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입장을 밝혔었다. 그 답변과 달라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법원 판결 이전에 (문 대통령 특별사면 여부를) 어떻게 예상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답해드린 점을 감안해 달라”며 “일단 판결이 나오는 것을 지켜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지난 7일 청와대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 특별사면의 일환으로 박 전 대통령만 ‘선별 사면’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면론을 공론화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사전 교감한 적 없다”고 밝혔었다.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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