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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스피가 2,800선을 처음 돌파한 이후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코스닥은 8.14포인트(0.83%) 오른 985.76에 장을 마쳤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5원 오른 1087.6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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