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버닝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1심 집행유예에 항소

머니투데이 정경훈기자
원문보기

'버닝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1심 집행유예에 항소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진 유 전 대표는 업무상횡령,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2020.6.22/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진 유 전 대표는 업무상횡령,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2020.6.22/뉴스1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거쳐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를 변호하는 법무법인 대륙아주 측은 지난 12월31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김래니)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유 전 대표는 가수 승리와 함께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 등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의 변호사비로 쓴 혐의 등을 받는다.

유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승리의 경우 지난해 3월 입대하면서 군사법원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유 전 대표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