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일본 프로축구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1년에도 동행합니다.
가와사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과 2021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리그 포항과 성남, 수원을 거쳐 2016년부터 가와사키에서 뛴 정성룡은 이로써 여섯 시즌째 J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정성룡은 지난 시즌 34경기를 뛰는 등 다섯 시즌 동안 리그 154경기를 포함해 총 19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