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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낙연 사면 언급에 "건의를 해야 논의할 수 있어"

연합뉴스 박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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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낙연 사면 언급에 "건의를 해야 논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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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 대통령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공식 반응을 삼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건의하겠다고 한 만큼 실제로 건의가 이뤄져야 논의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일단 청와대가 이 대표의 사면 언급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물밑 교감 여부가 주목된다.

이 대표는 앞서 연합뉴스와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달 12일쯤 대통령에게 진영의 쇄신을 건의했고 26일에는 새해의 기조로 안정과 소통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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