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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퀸즈갬빗' 안야 테일러 조이, 한도 초과 섹시컷..집에서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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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야 테일러 조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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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직접 찍은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내가 자택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자랑스러워요. 새해는 지금까지와 조금 다르지만, 그렇다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뜻은 아닌 거 알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자택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담겨 있다. 전문 스튜디오에 찍은 것처럼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안야 테일러 조이는 모델 출신 배우. 지난 2015년 영화 '더 위치'로 이름을 알린 후 '모건' '23 아이덴티티' '뉴 뮤턴트'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퀸즈 갬빗'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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