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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잘생긴 두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베컴은 3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더 보이즈(the boy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두 아들인 브루클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두 아들 사이에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밝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은 똑 닮은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브루클린과 크루즈는 어린 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 중인 데이비드 베컴 부자의 모습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인 브루클린은 최근 니콜라 펠츠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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