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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모더나 통화서 계약시점 당겨…수일 내 목표”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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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모더나 통화서 계약시점 당겨…수일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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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반셀 모더나 CEO와 통화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모더나 백신 추가 확보와 관련해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간 전화통화에서 계약 시점이 앞당겨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무 협상 과정에서 하루 이틀 더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수일 내에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목표로 협상에 임할 것”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문 대통령이 반셀 CEO와 전날 밤 9시53분부터 10시20분까지 화상통화를 가졌다”면서 “반셀 CEO는 한국에 2000만명분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백신 공급 시기도 앞당기기로 했다”고 공개한 데 대한 부연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3600만명분 계약이 완료됐다고 했는데 2000만명분이 추가된다는 것”이라며 “최초에 저희가 4400만명분을 확보했다고 했는데, 지금 5600만명분까지 늘어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