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EBS 초대석' 출연·배우 구원, 본명 김태형으로 활동
EBS, '나도 작가다' 당선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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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문세윤과 개그맨 김민경이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 캠페인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 김준수, 'EBS 초대석' 출연 =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 데뷔 10주년을 맞아 'EBS 초대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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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김준수의 인생 2막을 열어준 뮤지컬에 대한 소회와 팬들을 향한 김준수의 진심 등이 담긴다.
내일 오후 1시 55분 EBS 1TV 방송.
▲ 배우 구원, 본명 김태형으로 활동 = 배우 구원이 본명 김태형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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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은 2012년 SBS TV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데뷔했으며 KBS 2TV '연애의 발견', JTBC '리갈하이' 등에 출연했다.
▲ EBS, '나도 작가다' 당선 작품집 발간 = EBS라디오와 카카오 브런치가 함께한 '나도 작가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60개의 이야기가 책으로 모아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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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는 EBS라디오(104.5㎒) '오디오천국'의 프로그램으로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글을 작가가 직접 읽고 녹음해 책으로 발간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60개의 이야기는 '시작과 도전', '실패와 두려움', '나다움'이라는 주제로 브런치 작가들이 응모한 1만 여편 중 선정됐다.
batto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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