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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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들이 27일 국회에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논의했다. 왼쪽부터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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